직장에서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요.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일하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물론 그런 사람이 조직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직장 현장을 지켜본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진짜 문제는 잘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동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냐, 피해를 주는 사람이냐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생각보다 단순한 곳에서 시작됩니다.잘하려는 방향은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다릅니다A와 B, 둘 다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 동기도 같고, 의욕도 비슷합니다. 여기까지는 동일합니다.A는 기본에 충실합니다. 맡은 일을 정확하게 마감 안에 끝냅니다. 실수를 줄이고, 확인하고, 동료와 호흡을 맞춥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믿을 수 있습니다.B는 독특함으로 승부하려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