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느끼게 됩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보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훨씬 더 크게 다가온다는 걸요.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저는 20년 넘는 직장생활 끝에 그 답을 아주 작은 행동 하나에서 찾았습니다. 바로 질문 입니다.질문까지는 똑같습니다공동 화장실 전등이 나갔습니다. A도 B도 사무실 막내에게 똑같이 묻습니다."화장실 전등 사놓은 거 있어?"여기까지는 A와 B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같은 상황을 인식했고, 같은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은 모릅니다. 자신이 문제라는 걸.질문 이후가 전부입니다막내가 답합니다. "없는데요."이제부터 A와 B가 갈립니다. A는 말합니다. "아, 알겠어." 그리고 본인이 직접 전등을 사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