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동료 구별법 총정리, 20년 넘게 겪어보니 질문 하나면 충분했다직장생활을 20년 넘게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눈에 보이더군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동료와 나에게 피해를 주는 동료, 결국 이 둘의 차이는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고 안 하는 사람으로 귀결됩니다. 상대가 하급자라면 그나마 제가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었지만, 상급자일 때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번 겪어보니 저 나름의 구별법이 생겼습니다. 제가 찾은 기준은 질문의 내용이 아니라 그다음 행동이었습니다처음엔 저도 질문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따져보니 아니더군요. 모르면 물어보는 건 당연한 겁니다. 제가 진짜 주목하게 된 지점은, 답을 해준 다음 그 행동을 누가 이어서 하느냐였습니다. 질문한 사람이 답을 듣..